검색결과
  • 컴퓨터의 안전.구조진단-잦은 설계변경.수리땐 체크 어려워

    대형 건축물의 경우 컴퓨터를 이용한 안전및 구조진단은 어디까지 가능한가.삼풍백화점의 경우도 컴퓨터를 이용,건물의 붕괴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길은 없었을까. 결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7.08 00:00

  • 컴퓨터범죄 막자 전담조직 등장-검찰.민간센터서 가동

    컴퓨터 범죄꾼을 잡아내는 검찰의 정보범죄수사센터.한국전산원산하 한국전산망안전보안센터.인터네트 보안전문 조직인 써트코리아등의 조직이 속속 결성돼 컴퓨터범죄 소탕에 나서고 있다. 컴퓨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6.12 00:00

  • 검찰 컴퓨터해커와 전쟁 선포-정보범죄 수사센터 발족

    검찰이 「악성 컴퓨터 해커」등 정보화사회의 첨단범죄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. 서울지검은 11일 「정보범죄수사센터」를 발족,컴퓨터 해커들에의한 국가기간 전산망 침투.훼손및 악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2 00:00

  • “컴퓨터범죄 대응 시스템개발 시급”-전산보안 세미나

    국제화.지능화 되고 있는 컴퓨터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보안과 함께 현행 형법을 조기 개정해 처벌법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. 한국전산원(원장 李哲洙)이 16일 오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3.17 00:00

  • 카드사기 지능화 국제화

    연말을 맞아 신용카드 사용이 늘면서 신용카드 위조와 이를 이용한 각종 사기사건이 크게 늘고 있다.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신용카드 위.변조 건수는 지난해보다 2배이상 늘고 수법도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29 00:00

  • 21세기 교통기술 어디까지갈까-각국의 개발사례

    새로운 첨단 교통기술개발은 지금까지 유럽이 주도해 왔다.80년대 중반부터「유레카계획」의 일환으로「프로메테우스(PROMETHEUS)」와 「드라이브(DRIVE)」계획을 추진 중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29 00:00

  • 知能자동차로 21세기달린다-파리 교통첨단기술대회각국현황

    「19세기는 증기기관,20세기엔 내연기관과 전기,그리고 21세기에는 정보기술.」교통시스템을 움직이는 힘(動力)의 변천사(史)다. 「효율성.편리성」으로 증기를 밀어낸 20세기 내연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29 00:00

  • 韓.中 科技 내년부터 본격교류-제2차 양국기술위원회 합의

    우리나라와 중국사이에 우주.항공.에너지.신소재.문화재복원.첨단과학기술전시회등양국의 과학기술협력 교류사업이 이미 실시중인사업과함께 95년부터 본격 추진된다. 이는 내실있는 韓.中 과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0.15 00:00

  • 교통량변화 탄력 대응전자감응 신호기 설치

    전자.정보.통신기술을 이용,차량 운전자에게 도로혼잡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와 목적지까지의 최적 운행경로등을 알려주는 방안이추진되고 있다. 교통부는 3일 2001년까지「차세대 교통체계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8.04 00:00

  • 교통흐름 전산관리 통행료징수.과적차량단속 자동화

    정부는 오는 97년까지 각 직할시 및 大田이북 주요 국도에 도로교통관리체계를 구축,교통흐름을 전산관리하고 통행료징수체계를자동화할 계획이다. 도로교통관리체계는 도로에 교통량.차량번호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8 00:00

  • 남-북 1,200㎞ 광케이블 부설 추진

    남북통신개방에 대비, 남북통신 전송 로에 대한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. 또 구서·동독의 통합처럼 우리나라도 남북통일에 대비, 북한의 정보통신수준을 우리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적립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6.26 00:00

  • 업무전산화서 TV회의 시스템까지|본격 「지능빌딩」시대 개막

    실내외 조명·온도·습도조절과 방범 등을 컴퓨터가 제어하며 비디오텍스·원격영상회의 등에 따른 각종 정보교류기능까지 갖춘 지능화건물이 준공돼 우리 나라도 본격첨단정보 빌딩시대로 접어들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0.11 00:00